동호, 아들 아셀 군과 여유로운 아침 "이불 밖은 위험해"

김경림 2016. 12. 20.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기자 겸 인기 아이돌 유키스 전 멤버 동호가 아들 아셀 군과의 평화로운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동호는 자신의 SNS계정에 "요즘 아침 날씨가 너무 춥다. 아들아, 이불 밖은 위험해. 아빠가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동호는 아셀 군을 앞에 꼭 껴안고 두꺼운 이불로 몸을 감싸고 있다.

이불 밖으로 머리만 내놓은 동호는 잠이 덜깬듯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고 아셀 군의 시선은 앞에 놓인 모빌을 향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경림 기자 ]

출처-동호 인스타그램


연기자 겸 인기 아이돌 유키스 전 멤버 동호가 아들 아셀 군과의 평화로운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동호는 자신의 SNS계정에 "요즘 아침 날씨가 너무 춥다. 아들아, 이불 밖은 위험해. 아빠가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동호는 아셀 군을 앞에 꼭 껴안고 두꺼운 이불로 몸을 감싸고 있다. 이불 밖으로 머리만 내놓은 동호는 잠이 덜깬듯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고 아셀 군의 시선은 앞에 놓인 모빌을 향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둘 다 아기 같다", "귀엽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호는 지난 5월 득남해 '아이돌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출처=동호 인스타그램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