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전수명 창원시의원..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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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는 이상인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의원과 전수명 환경해양농림위원회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16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이행 우수사례 발굴, 주민소통 활동에 충실한 지방의원을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총 80명(광역의원 41명, 기초의원 39명)의 의원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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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창원=강종효 기자] 창원시의회는 이상인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의원과 전수명 환경해양농림위원회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16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이행 우수사례 발굴, 주민소통 활동에 충실한 지방의원을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총 80명(광역의원 41명, 기초의원 39명)의 의원이 수상한다.
이상인 의원은 2008년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마련한 약속대상을 시작 첫해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경남지역에서 유일하다.
전수명 의원은 진해 중앙시장 현대화 사업 및 특화거리 조성 등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현안 문제를 적극 해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은 내년 1월12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시상 당일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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