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형광등'.. 대세 오빠 박보검, 대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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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대만 라인페이 홍보대사로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오전 대만으로 출국했다.
라인페이는 대만시장에 출시되는 핀테크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페이나 시럽페이, 페이코 등과 유사한 서비스다.
오는 2017년 1월에는 자카르타, 타이페이, 2월 도쿄와 방콕, 싱가포르를 돌아 서울에서 그가 팬들에게 선물로 준비한 아시아 투어 'oh, Happy Day'는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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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서미애 기자]
▲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는 박보검. |
ⓒ 서미애 |
라인페이는 대만시장에 출시되는 핀테크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페이나 시럽페이, 페이코 등과 유사한 서비스다.
한국갤럽에서 조사한 '2016년을 빛낸 탤런트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동시에 최근 10년의 조사 기간 내에 갤럽 1위 탤런트 중 최연소 1위이기도 한 그는, 최고의 대세임을 입증하며 그 인기를 아시아에서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팬 미팅을 시작으로 17일 홍콩에서의 팬 미팅에서도 5000여 명의 팬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017년 1월에는 자카르타, 타이페이, 2월 도쿄와 방콕, 싱가포르를 돌아 서울에서 그가 팬들에게 선물로 준비한 아시아 투어 'oh, Happy Day'는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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