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정보화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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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9일 창원시청 제4회의실에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창원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완료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완료보고회는 제4차 산업혁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발굴해 도시 전 분야에 ICT 신기술을 접목한 메카시티 창원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기본계획은 Δ미래를 책임지는 스마트인프라 구축 Δ청정 환경 안전한 생활공간 구현등 4개 분야 21개 세부이행과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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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창원시는 19일 창원시청 제4회의실에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창원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완료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완료보고회는 제4차 산업혁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발굴해 도시 전 분야에 ICT 신기술을 접목한 메카시티 창원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기본계획은 Δ미래를 책임지는 스마트인프라 구축 Δ청정 환경 안전한 생활공간 구현등 4개 분야 21개 세부이행과제를 담고 있다.
시는 IoT기반의 스마트안전서비스, 누비자플러스, 스마트로드플랫폼 등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전략적 로드맵 및 정보화 과제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창원시 박재용 제1부시장은 "관련 사업부서와 유기적인 협업으로 우선 적용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별·그룹화 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ok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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