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엄마' 신애, 셋째 딸 출산.."산모·아기 모두 건강"

스타일M 김희재 기자 2016. 12. 19. 13: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신애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19일 신애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신애가 어제(18일) 딸 아이를 낳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 2012년 1월 첫 딸을 얻었고, 올해 초 둘째 득남 소식을 알렸다.

한편 지난 2001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신애는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천추태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한 그녀는 영화 '보리울의 여름' '은장도'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스타일M 김희재 기자 heejaek90@nate.co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