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방송채널사업자(PP)와 나눔 봉사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저소득 가구와 양천구 보육원 등을 찾아 쌀과 라면, 연탄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와 김장 나눔 등을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도서산간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초고화질(UHD) TV를 무상 제공하고, 스카이라이프 방송을 무제한 무료 시청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사랑의 안테나' 지원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저소득 가구와 양천구 보육원 등을 찾아 쌀과 라면, 연탄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와 김장 나눔 등을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임직원 봉사단을 정식 창단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 도서산간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초고화질(UHD) TV를 무상 제공하고, 스카이라이프 방송을 무제한 무료 시청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사랑의 안테나' 지원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인 KBS N 직원과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원도 함께 참여했다.
회사는 대국민 사연 공모를 통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초고화질 방송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올 하반기 '사랑의 안테나 사연 공모' 등을 통해 선정한 전국 사회복지시설 100여 곳에 이달 말까지 UHD TV와 위성방송을 무료로 설치·제공할 예정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입차만 타던 30대 사업가, 시승도 않고 고른 국산차가..
- 이스라엘 간 삼성전자, 어떤기업에 투자하나 봤더니..
- 100억대 기술료 받은 연구자들에 '42% 세금폭탄' 왜?
- 기업CEO 49.5% "내년 긴축경영".. 회복시기 물었더니
- 관광객은 줄어드는데, 서울시내만 면세점 13곳 '포화'
- 주담대금리 연 3%대, 고정금리가 변동보다 더 오른 이유
- [르포] 한국 반도체 산업 `퀀텀점프`, 초순수 국산화부터 속도낸다
- 더존비즈온·신한은행, 기업평가 시장 판도 흔든다
- 이재용 만남 공개한 UAE "추가투자 논의"
- 200%는 기본… 올해 주가 상승 1~4위 휩쓴 이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