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40대 후반 방송인 최할리의 건강 비결
2016. 12. 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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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케이블채널 비디오자키(VJ)로 1990년대를 누빈 방송인 최할리(46).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지금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17년간 요가를 배우며 자격증을 취득해 요가 강사로도 활약하며 건강 멘토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때문에 건강 레시피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핑크색의 천연소금인 히말라야 소금이 그의 건강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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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내 첫 케이블채널 비디오자키(VJ)로 1990년대를 누빈 방송인 최할리(46).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지금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17년간 요가를 배우며 자격증을 취득해 요가 강사로도 활약하며 건강 멘토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는 평소 음식을 맵고 짜게 섭취한 악영향로 아버지를 식도암으로 떠나보냈다. 때문에 건강 레시피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염화나트륨이 대부분인 정제염 대신 천연소금을 이용한다. 특히 핑크색의 천연소금인 히말라야 소금이 그의 건강 비법이다. 운동하는 틈틈이 마시는 수제 스포츠음료에도 히말라야 소금을 넣는 것은 물론 그 가루로 만든 입욕제로 세안까지 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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