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유재석과 만남에 팬심 한가득 "언제 봬도 신비스러워"
뉴스엔 2016. 12. 18. 10:40
[뉴스엔 김명미 기자]
토니안이 유재석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토니안은 12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 유느님을 만났다. 언제 봬도 신비스러운 재석 형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토니안과 유재석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토니안은 모친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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