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지적한 '올해 IT 업계 최대 실수' 두 가지

2016. 12. 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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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T 업계의 최대 실수는 삼성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건으로 촉발된 스마트폰의 배터리 문제와 가짜 뉴스였다고 뉴욕타임스가 지적했습니다.

올해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것은 SNS상의 가짜뉴스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SNS상의 가짜뉴스 문제가 IT 업계를 혼란스럽게 만든 한 해였다고 NYT가 보도했습니다.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어시스턴트 등을 포함한 가상비서들은 기대 이하의 성능으로 인해 올해의 IT 업계 실패작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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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T 업계의 최대 실수는 삼성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건으로 촉발된 스마트폰의 배터리 문제와 가짜 뉴스였다고 뉴욕타임스가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2016 최대의 테크계 실패작과 성공작'을 발표하면서 두 바퀴 전동 보드 호버보드와 삼성 갤럭시 노트 7 화재 사고로 인해 리튬 이온 배터리가 큰 비난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것은 SNS상의 가짜뉴스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SNS상의 가짜뉴스 문제가 IT 업계를 혼란스럽게 만든 한 해였다고 NYT가 보도했습니다.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어시스턴트 등을 포함한 가상비서들은 기대 이하의 성능으로 인해 올해의 IT 업계 실패작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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