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초밀착 드레스로 드러난 콜라병 몸매.. 고혹미 '폭발'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6. 12. 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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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이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배우 유인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유인영이 공개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예쁜 이마를 드러낸 유인영은 군살 없는 볼륨 몸매와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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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이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사진=방송 캡쳐

유인영이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배우 유인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유인영이 공개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예쁜 이마를 드러낸 유인영은 군살 없는 볼륨 몸매와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언니 몸매는 진짜", "넘긴 머리 예쁘다", "실제로 봤는데 진심 연예인 포스 장난 아니심",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눈부시다",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감독 김태용)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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