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소녀' 문근영 "연애한 지 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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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소유한 배우 문근영이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문근영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문근영과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로미와 줄리엣’은 내년 1월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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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른 살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소유한 배우 문근영이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문근영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출연 중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처럼 모두가 반대하는 사랑을 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선 “사실 연애한 지 꽤 됐다. 특별히 얘기할 만한 건 없다”고 밝혔다.
문근영과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로미와 줄리엣’은 내년 1월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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