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남편 김형규에 '베프' 호칭 "금요일에 맛있는 거 찾아 나옴"
윤혜영 기자 2016. 12. 16. 20:32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가수 김윤아가 남편 김형규에 애정을 드러냈다.
김윤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년만에 드디어 일정 없는 금요일. 감기에 쓰러지지 않으려고 베프랑 맛있는 걸 찾아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각각 흰색, 검정색 마스크를 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김윤아 김형규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동그란 두 눈이 닮아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윤아는 최근 솔로 정규 4집 '타인의 고통'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윤아 | 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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