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유미 부부, 득녀 "기쁘고 감격..행복한 가정 꾸려나갈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유미•정우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유미는 15일 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하게 첫 아이를 출산했다.
김유미는 순산 후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정우 역시 곁에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배우 김유미•정우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유미는 15일 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하게 첫 아이를 출산했다. 이로써 김유미•정우 부부는 결혼 11개월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김유미는 순산 후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정우 역시 곁에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행복해하고 있다.
김유미는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을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엄마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미•정우는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인연을 맺고, 3년의 열애 끝에 올해 1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상적 D라인" 장윤주, 역대급 만삭 화보
- 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 '불륜 논란' 김민희, 홍상수의 현재 근황 "정신피폐"
- 이병헌, 홍콩 뒤풀이서 여성과 스킨십 포착 '누구?'
- 고현정 딸, SNS 통해 근황 공개 '엄마 똑 닮은 미모'
- 아만다 사이프리드 임신, 당당히 드러낸 '볼록 배'
- 김혜수 유해진, 연인사이 아니었다? 김혜수 어머니 발언 들어보니
- 엄태웅 아내 윤혜진 "결혼생각 없었다" 아이 생긴 이유는..
- 이승철 前 매니저, 박대통령과 찍은 사진 올리더니..
-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근황 "한여름에도 완전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