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유미 부부 득녀 "산모 건강"(공식입장)
명희숙 기자 2016. 12. 16. 14:51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정우, 김유미 부부가 딸을 출산했다.
정우 측 관계자는 16일 뉴스1스타에 "김유미가 지난 15일 오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김유미 측 관계자 역시 "김유미씨가 15일 딸을 출산했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정우와 김유미는 올해 1월 결혼했다. 열애 3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스몰웨딩을 했다.
한펴 정우는 최근 영화 '히말라야'에서 출연했다. 또한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제 5열', '재심'(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reddgreen35@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금 연예계는 ♥러시, 또 톱스타 커플 탄생
- 신은경 7억·심형래 6억, 국세청 상습 체납
- 이유영 김주혁 두 달 전부터 열애 中
- 김제동 "시비보다 말리는 황정민이 더.."
- 김준수 "충성, 군대 갑니다..당연한 일"
- "식당서 물고 빨고, 눈치 줬더니 화장실로…문 부서질 정도 애정행각"
- "남편과 바람난 비서, 1층으로 불러주실 분…일당 10만원" 지원자 속출
- 기내식 라면, 먹다 만 단무지 '충격'…항공사 "반찬 재사용 안 한다"
- 베어먹은 흔적 그대로 나온 김치…식당주 "가위로 자른 자국인데?" 시치미
- "상간녀 임신시킨 남편…애 안 낳기로 해서 3년 각방 쓴 제 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