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혁신을 통한 변화, 제조-서비스 유망 비즈니스모델 논의"

2016. 12. 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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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2. 16. (금) 13:00, 코엑스에서 '융합?혁신을 통한 변화, 제조-서비스 유망 비즈니스모델 논의'를 주제로 2016년 산업창의융합포럼 컨퍼런스를 열었다.

□ ‘제조-서비스 융합’ 분야에서는 ‘제네럴일렉트릭(GE)’, ‘지멘스’와 같은 전통 제조기업이 서비스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전략을 마련한 사례를 참고해,

* 제네럴일렉트릭(GE,미국): 전력발전 사업부분에서 설비임대, 유지보수, 컨설팅 등 SW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의 75%를 창출

* 지멘스(독일): 산업기계 메이커에서 제품 수명주기 관리와 생잔 자동화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생산공정 플랫포머로 변신

ㅇ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활용해 제조와 관련한 서비스(물류, 유통, 반품처리 등)를 혁신하거나, 공공서비스(교통, 공공안전)와 연계될 수 있는 사업형태(비즈니스 모델)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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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혁신을 통한 변화, 제조-서비스 유망 비즈니스모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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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산업창의융합포럼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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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12. 16. () 13:00, 코엑스에서 '융합?혁신을 통한 변화, 제조-서비스 유망 비즈니스모델 논의'를 주제로 2016년 산업창의융합포럼 컨퍼런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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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산업창의융합포럼은 기술·산업 융합시대에 의적 융합문화 확산 및 새로운 성장모델 발굴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논의하는 교류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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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 환경에 맞춰 제조-서비스 융합’, ‘서비스 고도화분야를 주제로 총 7개의 유망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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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서비스 융합분야에서는 제네럴일렉트릭(GE)’, ‘지멘스와 같은 전통 제조기업 서비스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전략을 마련한 사례를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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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럴일렉트릭(GE,미국): 전력발전 사업부분에서 설비임대, 유지보수, 컨설팅 등 SW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의 75%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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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독일): 산업기계 메이커에서 제품 수명주기 관리와 생잔 자동화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생산공정 플랫포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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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활용해 제조와 관련한 서비스(물류, 유통, 반품처리 등)를 혁신하거나, 공공서비스(교통, 공공안전)와 연계될 수 있는 사업형태(비즈니스 모델)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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