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도로시험안에 서명하는 미시간 주지사 릭 슈나이더

차미례 2016. 12. 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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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AP/뉴시스】 =릭 슈나이더 미국 미시간주 주지사가 지난 9일 디어본에 있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서 자율주행차의 일반 공용도로 시험주행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이 법은 자동차회사의 테스트 허용범위를 넓혀 결과적으로 자율차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구글과 우버에 맞서서 GM의 판매증진과 자율주행차량의 택시, 트레일러등 차종 확장에도 기여하게 된다.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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