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룰라 채리나, 꽃과 어우러진 11월의 신부

김은구 2016. 12. 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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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잡지 ‘월간웨딩21’이 룰라 출신 김지현, 채리나와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김지현과 채리나는 동반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친자매 같은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냈다.

채리나는 촬영 내내 김지현과 친자매 같은 포스로 서로를 아끼면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스태프는 전했다.

김지현과 채리나의 동반 웨딩화보는 ‘월간웨딩21’ 12월 호와 웨딩 검색포털사이트 ‘웨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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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웨딩잡지 ‘월간웨딩21’이 룰라 출신 김지현, 채리나와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지현은 2세 연하 사업가와 6년 열애 끝에 지난 10월 결혼했으며 채리나는 지난달 11일 6세 연하 야구선수 박용근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김지현과 채리나는 동반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친자매 같은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냈다. 럭셔리 수입드레스 헤리티크뉴욕과 아름다운 웨딩신을 위한 NY브라이덜필리파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진행했다.

김지현은 연예인이라기보다 제2의 인생을 시작을 알리는 한 여자로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사진으로 전한다고 말했다. 채리나는 촬영 내내 김지현과 친자매 같은 포스로 서로를 아끼면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스태프는 전했다.

김지현과 채리나의 동반 웨딩화보는 ‘월간웨딩21’ 12월 호와 웨딩 검색포털사이트 ‘웨프’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월간웨딩21)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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