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6일 조간)
▲ 경향신문 = 청와대가 대법원장 사찰했다니, 묵과할 수 없다
미국 금리 인상 여파 최소화 조치 필요하다
감시 제대로 했으면 최순실ㆍ엘시티 추문 막을 수 있었다
▲ 동아일보 = 최순실은 '성역'으로 비호한 靑, 사법부까지 사찰했나
미국 超저금리 시대 끝…경제 구원투수 나서라
'차기' 확신하는 문재인의 외교안보觀 우려스럽다
▲ 서울신문 = 美 금리 인상, 1300조 가계빚 충격 최소화해야
黃 대행, 국회 출석 무조건 거부할 때는 아니다
애꿎은 병사 희생시킨 어이없는 화약 사고
▲ 세계일보 = 2년 전 ‘정윤회 문건’ 보도의 본질을 봐야
미 금리 올렸는데 1300조원 가계빚 어쩔 셈이냐
AI 향후 1∼2주가 고비… 민ㆍ관 총력 방역 나서라
▲ 조선일보 = 美 금리 인상, 한국 경제 악몽의 前兆인가
국가안보실이 자전거 타고 가 대통령에 보고서 전달
청와대 언론 통제와 대법원장 사찰 의혹, 특검이 밝혀야
▲ 중앙일보 = 초저금리 시대 끝나고 미국발 긴축 쓰나미 몰려온다
"정유라 특혜 없었다"는 이대 교수들 교육계 떠나라
불법사찰 등 청문회에 쏟아진 의혹들, 특검이 규명해야
▲ 한겨레 = 세월호 수사 방해한 황교안 대행, 특검 수사 대상
헌정 질서 흔드는 '청와대의 대법원장 사찰' 폭거
'초저금리 시대'와 충격 없는 작별 준비해야
▲ 한국일보 = 황교안 권한대행이 내민 손 뿌리친 민주당
청와대 압수수색 성사에 특검팀 명운 달려
불황에 덮친 미 금리인상, 창의적 대응이 필요하다
▲ 매일경제 = 미국발 금리 인상이 한국 경제에 던진 세 가지 숙제
롯데의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에 박수를 보낸다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 사태 이러다 메르스 짝난다
▲ 서울경제 = 막 내린 글로벌 돈 잔치…본격 금리 상승 대비해야
한국에만 높아지는 비관세장벽 이유가 뭔가
남자 직원 육아휴직 의무화한 롯데의 시도 주목된다
▲ 파이낸셜뉴스 = 美 긴축 전환…유동성 파티는 끝났다
헌재 몰아붙이는 외부 압박 없어야
▲ 한국경제 = 셰일, 인공지능, IoT, 무인車…미국 경제 부활했다
경제개혁 국회서 모두 저지…세계경제 따라갈 체력 있나
▲ 디지털타임스 = 미 금리인상, 유일호팀 비상대책 세워라
▲ 전자신문 = 트럼프와 실리콘밸리 간 화해
美 금리 파고 넘을 특단대책 세워라
▲ 아시아투데이 = 美 금리인상, 더 중요해진 빠른 국정수습
트럼프의 파격적 장관 인선, 배울 점도 많다
▲ 매일일보 = '회동'조차 합의 못하면서 무슨 협치하겠나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경제 충격 대비해야
▲ 이데일리 = 개헌 논의에 주판알 튕기는 대권 주자들
미국 금리인상 폭풍 감당할 수 있을까
▲ 신아일보 = 美 금리인상, 한국경제가 불안하다
▲ 건설경제 = 美 금리인상 따른 경제충격 최소화해야
(서울=연합뉴스)
- ☞ "고영태, 태블릿 PC 들고다녀…고씨 책상서랍 안에 있었다"
- ☞ "남자가 딱 좋아하게 생겼네" 경찰이 피해자 성희롱
- ☞ "왜 못 막았어" 최순실 '위증지시' 육성 파일 추가 공개
- ☞ 기아차 니로 '연비 신기록' 달성…국제 기네스북 등재
- ☞ "노무현 부부도 눈꺼풀 수술"…권용현 차관 발언 논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3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확정되면 하루 이자 1.9억원 | 연합뉴스
- [OK!제보] "여자애라 머리 때려"…유명 고깃집 사장의 폭행과 협박 | 연합뉴스
-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장난삼아"(종합2보) | 연합뉴스
-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 연합뉴스
- 美 배우, 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
- '파경설' 제니퍼 로페즈, 북미 콘서트 전면 취소…"가족과 휴식" | 연합뉴스
- 하니·양재웅 9월 결혼…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 연합뉴스
- 국자 던져 이웃 주민 실명케 한 50대에 항소심도 '징역형' | 연합뉴스
- 반이스라엘 시위자, 축구 골대에 목 묶고 버텨…경기 45분 지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