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오승아, 전 세계 셀러브리티의 뮤즈 됐다. 쥬얼리 모델 발탁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6. 12. 14. 17:36
오승아가 쥬얼리 브랜드 모델이 돼 타고난 미모를 증명받았다.
해외 유명인사들이 애용하는 쥬얼리 브랜드 ‘미사키’ 측은 국내 론칭을 앞두고 레인보우 출신인 오승아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사키 측은 “오승아의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이미지가 미사키 브랜드의 매력까지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브랜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브랜드로 진주 보석의 순수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모나코의 감성을 이용해 재해석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사키의 광고 모델이 된 오승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쥬얼리는 물론 패션감각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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