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여전한 청순美.."NO1 걸그룹"

2016. 12. 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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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그룹 SES가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인증했다. 타임머신을 탄 듯 인증샷을 남기며 요정돌의 귀환을 알렸다.

바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체 사진을 올렸다. 서로의 몸을 밀착한 채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바다는 "스케치북에 SES를 그려보았어요. 바다. 유진. 슈. NO1 걸그룹"이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SES는 연말 공연도 개최할 계획이다. SES는 다음 달 30~31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리멤버 더 데이'를 오픈한다. 레전드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할 예정이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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