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남다른 기모노 자태 공개..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뽐내

2016. 12. 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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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민의 기모노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날 사극 '아지랑이의 츠지' 완결편. 2007년 시작된 시리즈 7년 만에 촬영했습니다! 7년 전의 우리와 지금 우리!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어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일본 사극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모노를 입고 출연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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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배우 유민의 기모노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날 사극 '아지랑이의 츠지' 완결편. 2007년 시작된 시리즈 7년 만에 촬영했습니다! 7년 전의 우리와 지금 우리!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어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일본 사극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모노를 입고 출연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tvN '택시-근황의 아이콘' 특집에는 유민과 윤손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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