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절친' 송윤아 정혜영, 40대 민낯 미모가 이정도

[뉴스엔 김예은 기자]

송윤아와 정혜영의 투샷이 공개됐다.

송윤아는 12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예쁜 친구 혜영이랑 울 활란 언니랑~ 애들 학교 보내고 유치원 보내고 함께한 우리만의 시간 힐링힐링. 즐겁고 유쾌한 소중한 순간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혜영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송윤아는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에 출연했으며, 정혜영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으로 활약 중이다.(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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