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日 오리콘 데일리·위클리 차트 1, 2위 '기염'

박건욱 기자 2016. 12. 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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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보이그룹 마이네임(세용 인수 준Q 채진 건우)이 일본에서 한류 아이돌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 스타일에 따르면 마이네임의 네 번째 정규앨범 ‘ALIVE ~ Always In Your Heart’는 오리콘 데일리 1위, 위클리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일본 데뷔 4주년을 맞은 마이네임은 이번 네 번째 정규 앨범을 위해 수록곡 중 무려 8곡을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우며 더욱 그룹의 색깔을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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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5인조 보이그룹 마이네임(세용 인수 준Q 채진 건우)이 일본에서 한류 아이돌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 스타일에 따르면 마이네임의 네 번째 정규앨범 ‘ALIVE ~ Always In Your Heart’는 오리콘 데일리 1위, 위클리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자작곡이 수록됐으며, 멤버 세용이 DA PUMP의 KENZO와 함께 안무를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됐다.

5인조 보이그룹 마이네임이 일본에서 한류 아이돌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News1star / 에이치투미디어

올해 일본 데뷔 4주년을 맞은 마이네임은 이번 네 번째 정규 앨범을 위해 수록곡 중 무려 8곡을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우며 더욱 그룹의 색깔을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

한편 마이네임은 내년 2월 도쿄,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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