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 대표 골잡이 '다비드 비야' 방한
홍찬선 기자 2016. 12. 11. 21:13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스페인 축구의 대표 골잡이 '다비드비야(뉴욕시티FC)'가 11일 오후 인천공항에 입국하고 있다.
비야는 1999년 스포르팅 히혼에서 데뷔해, 레알 사라고,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 스페인의 명문 팀들을 거쳐 현재 뉴욕씨티FC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다비드비야는 제2의 비야를 육성하기 위해 전 세계 8개국에 본인의 이름을 딴 축구아카데미를 설립, 7번째로 한국을 선택했다.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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