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의 청각장애인 야구부 후원
입력 2016. 12. 11. 20:46
[한겨레]
롯데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은 7일 국내 최초의 청각장애인 야구팀인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학생들을 서울 고척스카이돔으로 초청해 메이저리거 최지만(오른쪽·LA에인절스) 선수의 레슨을 주선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주주신청]
▶ [페이스북][카카오톡][트위터]
▶ 지금 여기 [사설·칼럼][만평][정치BAR]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