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B1A4 진영, 몰래카메라에 동공지진부터 멘탈붕괴 연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1A4 진영이 귀신 몰래카메라에 깜짝 속았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B1A4 멤버들의 의뢰로 진영을 속이는 모습을 그렸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멤버들은 그러려니 넘겼지만 귀신 영상을 본 진영은 제자리에서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이어 연습실에 혼자 남겨진 진영은 갑자기 나타난 아기 귀신에 화들짝 놀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1A4 진영이 귀신 몰래카메라에 깜짝 속았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B1A4 멤버들의 의뢰로 진영을 속이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몰카출장단을 찾은 B1A4 바로와 산들은 “진영이 형이 평소 정말 침착하지만 겁이 많다”며 “몰카에도 침착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의뢰했다.
이에 B1A4 매니저와 멤버들은 몰카출장단의 시나리오대로 연습실에서 진영 속이기 작전을 실시했다.
매니저는 앨범 준비에 한창인 멤버들에게 “우리 대박날 건 가봐”라며 뮤직비디오에 찍힌 귀신영상을 보여줬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멤버들은 그러려니 넘겼지만 귀신 영상을 본 진영은 제자리에서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이어 연습실에 혼자 남겨진 진영은 갑자기 나타난 아기 귀신에 화들짝 놀랬다.
몰카 막바지에 이국주가 귀신으로 등장하며 진영은 “국주 누나 아냐?”라며 몰카임을 알게됐다.
문세린 대학생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리·최자 광화문 촛불집회 인증샷.. "사랑은 어디에나"
- [포착] '장 지져야하나'.. 이정현, 탄핵의 날 표정
- 탄핵 가결되면 손에 장 지진다는 이정현 대표 발언 영상 모음
- "판도라의 상자 열어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고영태 위증 논란
- "박 대통령, 나랑 같은 변기 못쓰겠다고 교체" 송영길 깜짝 폭로
- '숨은 의인' 최순실 태블릿PC 발견에 협조한 건물 관리인
- 서유리 "부은 얼굴, 보톡스 아니라 갑상선 문제" 씁쓸 해명
- 구순성 경찰관, 16일 청문회 나올까.. 세월호 당일 청와대 관저 근무
- 고영태 "최순실과 남녀관계 절대 아니다".. 차은택 답변은
- "이재용 is 뭔들.." 국정조사 재미있게 시청하는 방법 SNS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