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 인터뷰]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 "선수 대 선수로서의 악감정은 없다"

박순경 입력 2016. 12. 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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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이 앙숙인 김형수와 비겼다.

박형근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YOUNG GUNS 31에서 김형수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박형근은 “준비한대로 많이 못했다.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앞으로 밴텀급과 페더급을 둘 다 가리지 않고 할 생각이다. 앙금이 풀렸기 보다는... 선수 대 선수로서의 악감정은 없다”라고 말했다.

[ROAD FC 글 박순경, 영상 최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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