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로 새로운 주말이 열리다'
신웅수 기자 입력 2016. 12. 11. 16:4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수서발고속철도(SRT) 운행 후 첫 주말인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차를 이용한 승객들이 대합실을 나가고 있다.
SRT는 서울 용산에서 출발하는 코레일의 KTX와 달리 서울 수서에서 호남선과 경부선을 운행하는 고속열차로 운임요금은 수서~부산 5만2600원, 수서~목포 4만6500원이다. 2016.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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