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사, '제95회 신인문학상'과 '제8회 청계천백일장' 수상자 발표

2016. 12. 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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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한국문단, 대표 박인과)가 아래와 같이 제95회 신인문학상과 제8회 청계천백일장 수상자를 발표했다.

신인문학상은 이메일로 수시로 접수받으며 수상작이 있을 시 발표한다.

응모할 때 필히 ‘신인문학상 응모작’이라고 이메일 제목에 붙여야 한다.

불미스러운 일의 판단 권한은 창조문학신문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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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한국문단, 대표 박인과)가 아래와 같이 제95회 신인문학상과 제8회 청계천백일장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추후에 수상자들에게 통보된다.

신인문학상은 이메일로 수시로 접수받으며 수상작이 있을 시 발표한다. 응모할 때 필히 ‘신인문학상 응모작’이라고 이메일 제목에 붙여야 한다.

◇신인문학상 수상자

1. 조창우(제95회, 시조 부문)
2. 구영서(제94회, 시 부문)
3. 노정희(제94회, 시조 부문)
4. 조미량(제94회, 시조 부문)
5. 신현도(제95회, 시조 부문)
*신인문학상 최종심: 박인과, 박덕은 문학평론가

◇제8회 청계천백일장 수상자

1. 김기웅 (제8회 시조 부문, 차하)
2. 조형숙 (제8회 시조 부문, 차하)
3. 서명화 (제8회 시조 부문, 차하)
4. 권경자 (제8회 시조 부문, 차하)
*신인문학상 최종심: 박인과, 박덕은 문학평론가

◇창조문학신문사, 한국문단 시상식 규정

시상식에 불참하면 수상이 취소되며 추후에 수상자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때에 수상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불미스러운 일의 판단 권한은 창조문학신문사에 있다.

◇신인문학상 당선소감

노정희

어느날, 우연히 시조의 매력에 빠져 배우던 중에 <성경시조 공모전>을 보고 이번 기회에 잠언서를 제대로 읽어보자는 계획으로 한 달 간 매일 한 장씩 묵상하며 시조로 만들어 나가다가 잠언 16장 4절~9절에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성경말씀을 다음과 같이 정격 시조로 만들었습니다.

악인도 악한날에 적당케 하셨다네
사람이 마음으로 제길을 계획해도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네

잠언 16장 4절~9절의 말씀을 접하는 순간, 그동안 시련이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길로 나를 인도하려는 계획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성경시조를 만드는 동안 영육이 강건해짐을 느끼게 되었고 정형의 시조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성경 속으로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노정희 시인 약력

-서울출생
-정보처리산업기사
-공인한자실력 1급 (진흥회)
-한자, 한문지도사 3급 (진흥회)
-웃음치료전문가 1급
-심리상담사 2급
-심리분석사 1급
-한국문단 신인문학상 시조 부문 당선
-한국문단 SNS 관리자
*시상식에 미참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창조문학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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