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체제' 삼성, 코칭스태프 개편 완료

2016. 12. 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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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삼성이 2017년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코칭스태프 개편을 완료했다.

삼성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칭스태프 개편 완료를 알렸다.

2군은 성준 감독을 비롯, 조규제 투수코치, 김종훈 타격코치, 박진만 수비코치, 채상병 배터리코치, 황두성 트레이닝 코치로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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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김한수 감독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삼성이 2017년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코칭스태프 개편을 완료했다.

삼성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칭스태프 개편 완료를 알렸다. 

1군은 김한수 감독을 비롯, 김태한 수석코치, 김상진 투수코치, 신동주 타격코치, 세리자와 배터리코치, 이윤효 수비코치, 김호 작전코치, 김재걸 주루코치, 정현욱 불펜코치, 시라사카, 권오원 트레이닝 코치로 진용이 확정됐다.

2군은 성준 감독을 비롯, 조규제 투수코치, 김종훈 타격코치, 박진만 수비코치, 채상병 배터리코치, 황두성 트레이닝 코치로 개편됐다.

육성군은 조진호(투수), 강봉규(타자), 박재현(수비), 이정식(배터리) 코치가 책임지며 BB아크에서는 김현욱(투수), 강기웅(타자) 코치가 신예 육성에 힘쓴다. /what@osen.co.kr

2017년 삼성 코칭스태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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