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6 맥스 할로웨이, 매섭게 째려보는 아들..응원 인증샷
여창용 2016. 12. 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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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6 경기를 치르는 맥스 할로웨이가 '아들 바보'임을 인증했다.
지난 9일(한국시간) 맥스 할로웨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Safe to say #miniblessed is ready for #ufc206 #KuikahiHawaii #teamblessedmma"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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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스 할로웨이 트위터 |
UFC 206 경기를 치르는 맥스 할로웨이가 '아들 바보'임을 인증했다.
지난 9일(한국시간) 맥스 할로웨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Safe to say #miniblessed is ready for #ufc206 #KuikahiHawaii #teamblessedmma"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 주먹을 불끈 쥔 그의 아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는 맥스 할로웨이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그는 앤소니 페티스와 11일(한국시간) 낮 12시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UFC 206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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