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상대' 컵 스완슨, 뒷골목에서?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2016. 12. 1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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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몬스터' 컵 스완슨(32·미국)이 최두호(25)의 타격 실력을 바짝 경계하는 눈치다.
최두호(15승1패)보다 옥타곤 경험이 풍부하다.
한편, 최두호는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206에서 스완슨과 페더급 매치를 치른다.
최두호는 '동양의 맥그리거'에 비유될 정도로 잠재력이 넘치는 파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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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UFC 컵 스완슨, 최두호와 타격 승부? (사진=컵 스완슨 인스타그램) |
'UFC 몬스터' 컵 스완슨(32·미국)이 최두호(25)의 타격 실력을 바짝 경계하는 눈치다.
컵 스완슨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완슨이 뒷골목에서 복싱 연습을 하고 있다.
스완슨은 파괴적인 선수다. 타격과 그래플링 가리지 않으며 매우 거칠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23승 7패다. 최두호(15승1패)보다 옥타곤 경험이 풍부하다.
한편, 최두호는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206에서 스완슨과 페더급 매치를 치른다. 최두호는 '동양의 맥그리거'에 비유될 정도로 잠재력이 넘치는 파이터다.
최두호와 스완슨의 경기가 포함된 UFC 206은 낮 12시에 열리며 케이블채널 스포티비가 생중계한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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