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복기해 보며

입력 2016. 12. 1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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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탤런트 김보성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샤오미 로드FC 035 경기에서 일본의 곤도 데쓰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던 중 눈 부상을 당해 경기를 포기하며 패한 뒤 아쉬운 표정으로 자신의 경기 모습이 나오는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2016.12.10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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