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보성 '아쉬워하는 의리 파이터'
한대욱 2016. 12. 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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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의리 파이터' 김보성이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샤오미 로드FC 035 경기에서 일본의 곤도 데쓰오를 상대로 패배한 뒤 침울해 하고 있다.
한대욱 (door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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