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김성주 "피로누적으로 한쪽 눈 안보였다"

김진아 2016. 12. 10.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주가 피로누적으로 한쪽 눈이 안보였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한국인의 단골 여행 코스인 방콕 파타야로 3박 5일간의 패키지 여행길에 오른 모습을 담아냈다.

이날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김성주는 정형돈에게 자신이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앞서 김성주는 해외촬영에서 돌아와 쉬지 못하고 연이어 프로그램 촬영을 강행했다고.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성주가 피로누적으로 한쪽 눈이 안보였던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JTBC ‘뭉쳐야 뜬다’ 4회가 방송됐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한국인의 단골 여행 코스인 방콕 파타야로 3박 5일간의 패키지 여행길에 오른 모습을 담아냈다.

이날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김성주는 정형돈에게 자신이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앞서 김성주는 해외촬영에서 돌아와 쉬지 못하고 연이어 프로그램 촬영을 강행했다고. 그는 “음악프로그램 촬영을 하는데 앞이 잘 안보이더라. 그 다음날 한쪽 눈이 보이지 않아 바로 병원에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때 병원에선 3개월을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했다는 것. 김성주는 “그래서 어렵게 스케줄을 조정해서 3주간 쉬게 된거다”고 털어놨다.

사진=‘뭉쳐야뜬다’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