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B1A4 "마의 7년? 아직 해야 될 것 많아..이제 시작"
입력 2016. 12. 10. 22:04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비원에이포의 게릴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올해 데뷔 6년차가 된 비원에이포는 아이돌 징크스 중 하나인 ‘마의 7년’에 대해 묻자 “아직 멤버들과 해야될 것이 많이 남아있다. 궁금한 것도 많다. 이제 시작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비원에이포에게 마의 7년은 없다”고 외치며 돈독한 팀워크를 다졌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아이린, 무기력? 무성의? ‘이러려고 예능 출연 했나’
[오늘의 포토] 혜리 '시선 싹쓸이하는 초미니'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