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이서진, 새벽에 먹고 싶은 메뉴 문자"
입력 2016. 12. 9. 22:54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배우 이서진이 먹고 싶은 메뉴를 보낸다고 했다.
9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나영석PD는 "이서진이 무슨 지시 같은 걸 하냐"고 물었다. 이에 에릭은 "새벽에 문제로 메뉴 이름이 딱딱 뜬다"라며 웃었다.
이에 이서진은 "가끔씩 술 취했거나 하면 먹고 싶은 음식이 떠오른다"라고 말했다.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