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현대미술전 열려
송성환 기자 입력 2016. 12. 9. 21:11
[EBS 저녁뉴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미술전시회 ‘프랑스에서 한국까지, 프랑스에서 온 세계현대미술가 전’이 열렸습니다.
EBS미디어가 주관해 서울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4인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며, 전시 이후 전시 작품들은 모두 한국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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