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 '발상의 전환, 고정관념을 깨자' 아카데미 개최

2016. 12. 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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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는 지난 9일 개그맨이면서 (사)청도코미디시장 대표이사 전유성 강사님을 모시고 '발상의 전환 고정관념을 깨자'라는 내용으로 주민 400여 명을 초청해 제11회 씽씽동구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전유성 강사는 지난 1969년 방송 작가로 데뷔하여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제일 먼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 등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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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는 지난 9일 개그맨이면서 (사)청도코미디시장 대표이사 전유성 강사님을 모시고 '발상의 전환 고정관념을 깨자'라는 내용으로 주민 400여 명을 초청해 제11회 씽씽동구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전유성 강사는 지난 1969년 방송 작가로 데뷔하여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제일 먼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 등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금은 청도라는 시골에 코미디 극장을 세워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 됐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성공했다는 다양한 사례들을 설명했다.

(끝)

출처 : 부산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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