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윤서, 대기실 모습 포착 '러블리'

윤서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윤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9일 소속사 웰메이드예당 측은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연출 이성준)에 출연 중인 윤서의 대기실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는 대기실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그는 깜찍한 브이(V) 포즈를 해 보이는 등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소정 역의 윤서는 집에선 이건우(손승원)의 사랑스러운 여동생으로, 밖에선 아버지 이근형(손종학) 소유 계열사의 대표로 스마트함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웰메이드예당]

윤서 | 행복을 주는 사람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