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를 눈꽃처럼 눈부신 반짝임으로 가득 채운 섬세한 웨딩드레스, 마리앤바비 2

월간웨딩21 편집부 입력 2016. 12.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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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웨딩21 편집부]차가운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얼음 여왕, 그녀를 눈꽃처럼 눈부신 반짝임으로 가득 채운 마리앤바비의 섬세한 웨딩드레스. -2

Designed by Marie & Barbie

거울 앞 베이지 컬러 퍼 디에스퍼,소파 위 화이트 퍼 성진모피, 이어링 & 링 퀸앤즈레이스

크라운 다니엘K,펄 장식 베일 이브피아제,링 퀸앤즈레이스

헤어장식 앙뜨

브레이슬럿 퀸앤즈레이스

웨딩드레스 마리앤바비(02 3443 7737)

에디터 조윤예

포토그래퍼 은성빈

리터처 김태훈(사진스튜디오 02 511 1510)

모델 모니카

헤어 제니 메이크업 안주희(라뷰티코아베네타워점

02 541 0714)

제품협조 다니엘K(02 517 7577),앙뜨(02 568 2977),성진모피(02 576 7033),디에스퍼(02 564 9902),퀸앤즈레이스(070 4800 4921),이브피아제(02 3444 2550),이로스타일(1644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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