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강연으로 채워진 KGC2016 둘째날
2016. 12. 8. 20:21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2016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6)의 마지막 날 행사가 12월 8일 진행됐다.
이 날은 특히 VR 산업과 관련된 유명 연사들의 강연이 이어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HTC 바이브'의 앤디 킴 부사장이 키노트 강연을 진행 했다.
로코반의 정진욱 대표 키노트 강연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임홍석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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