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만에 열린 北 농근맹 대회
입력 2016. 12. 8. 20:16 수정 2016. 12. 9.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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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북한 농민을 대표하는 사회단체 조직인 조선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 제8차 대회가 지난 6~7일 평양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립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농근맹 대회가 열린 것은 1982년 12월 이후 34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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