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의심축 고병원성 AI 확진

2016. 12. 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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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12.5일 신고된 오골계 의심축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2월7일 고병원성 AI(H5N6형)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해당 농가에서 사육중인 오골계(1,200수)는 예방 차원에서 12.5일 매몰 처리하였고,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하여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농식품부는 AI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금류 사육농가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철저한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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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12.5일 신고된 오골계 의심축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2월7일 고병원성 AI(H5N6형)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해당 농가에서 사육중인 오골계(1,200수)는 예방 차원에서 12.5일 매몰 처리하였고,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하여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농식품부는 AI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금류 사육농가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철저한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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