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밝힌 보톡스 시술 의혹에 대한 해명

안별 2016. 12. 8. 18: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유리씨가 보톡스 시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서유리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하며 보톡스 시술 의혹에 대해 해명글을 올렸다.

글에서 그는 "얼굴, 보톡스 넣을 시간도 없다"며 "최근 갑상선 쪽에 문제가 생겨서 1년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 영향으로 부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왜 붓는지 모르겠고 살이 찐 거로만 생각했는데 건강 문제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다. 빨리 좋아지게끔 노력하겠다"며 글을 끝냈다.

앞서 서유리씨는 라디오스타서 얼굴이 다소 부은 상태로 출연해 보톡스 시술 의혹을 받았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공소장 봐도 사유 충분"···탄핵 전날 출사표 던진 유승민

탄핵안, 본회의 보고···내일 오후 3시 이후 표결

JTBC 뉴스룸, 태블릿PC 입수·취재과정 오늘 공개

친박 시선돌리기…"태블릿PC 입수 경위 조사하라" 왜

고영태 만든 옷 입은 朴대통령 0.5mm 안맞는다며···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