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11월18일자 '정동영 박 대통령 하야 발언 논란' 기사
2016. 12. 8. 17:24
본지는 지난 11월18일 <정동영 ‘박 대통령 하야’ 발언 논란> 제목의 기사에서 “정 의원은 가드너 위원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조속히 하야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미국이 역할을 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정 의원은 박 대통령의 하야와 관련해 미국의 역할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시간에 3만원' 골프레슨방 정체 봤더니..'깜짝'
- "내년 집값은.." 부동산 전문가 잇따른 예측
- 5000만원 넣어둔 펀드, 1년 만에 잔고가..'쇼크'
- 쥬씨, 과일주스 잘나가더니 대치동에..무슨 일이?
- "정유라, '중졸 주제'에 '이대' 나온.." 조롱에
- '공항장애', '하열'..최순실·장시호, '무식'이 부른 콜라보
- '세번째 결혼' 김혜선, 전 남편 빚 20억 떠안고 결국..
- 예정화 "17세 연상 마동석 매력은.." 파격 고백
- "박근혜 누나~" 윤상현 의원, 대통령과 무슨 사이?
- "오빠가 처음이야" 하얀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