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스쿨 어택' 프로젝트 펼친다.."지역 막론하고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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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이 청소년 팬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간다.
이 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것에 대해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청소년 팬들과 보다 가까이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 ‘스쿨어택-너를 만나러 가는 날’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빅톤을 보고 싶어 하는 청소년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지역을 막론하고 직접 찾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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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그룹 빅톤이 청소년 팬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간다.
빅톤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스쿨어택-너를 만나러 가는 날’ 프로젝트에 돌입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것을 공지했다.
이 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것에 대해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청소년 팬들과 보다 가까이 만나기 위한 방법으로 ‘스쿨어택-너를 만나러 가는 날’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빅톤을 보고 싶어 하는 청소년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지역을 막론하고 직접 찾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쿨어택-너를 만나러 가는 날’ 프로젝트는 이달 31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행사 등으로 부터 신청을 받아 적합한 심사 및 조율기간을 거쳐 진행여부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달 데뷔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로 가요계에 첫 발을 디딘 빅톤은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을 통해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빅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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