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오사카行 비행기 안에서 회장님 포스 "아빠 응원 가요"
뉴스엔 2016. 12. 8. 11:26
[뉴스엔 김명미 기자]
대박이가 오사카로 떠났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로 출발. 아빠 응원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박이의 여유로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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