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순실 모른다던 김기춘, 거짓말 들통나자 '착각했다'
노진환 입력 2016. 12. 7. 22:55 수정 2016. 12. 8. 12:44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에서 정회 선언 후 홀로 자리에 앉아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영태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 사람.. 그가 밝힌 최순실과 애증의 관계
- 김기춘 위증 밝혀낸 '주식갤러리', 결정적 제보에 청문회 웃었다
- '이리나 샤크' 아찔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섹시 절정의 미녀모델 다운 포스
- 장시호는 왜 안민석 의원이 미우면서도 보고싶었을까..당황과 당당 사이
- 고영태 최순실 공황장애 들은 적 없어.. 비타민 주사 자주 맞아
- 아르헨티나 미인대회 우승한 122kg 거구女, 비결은?
- [단독]알짜땅 유엔사부지 감정가 '7702억원' 확정..내년 3월 매각
- '미공개 악재 활용한' 한미약품 임직원 20여명에 무더기 과징금
- 정경유착 끝판왕 엘시티..이영복 어떻게 자물통 규제 풀었나
- 트럼프랠리 더 간다..내년 해외펀드 대세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