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영수,'높이는 한수 위'
2016. 12. 7. 21:26
[OSEN=인천, 이동해 기자] 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신영수가 OK저축은행 이만규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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